HDR10+ 이미지, 8K 해상도, VRR(가변 주사율), eARC와 같은 첨단 디스플레이 기술은 인터페이스를 통해 전달될 때에만 구현될 수 있습니다. 이를 지원하는 신호를 전달할 전송 인터페이스가 없다면, 고성능 패널이 장착되어 있더라도 화면은 표시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HDMI 2.2는 폭넓은 콘텐츠 호환성과 오디오 전송(eARC)을 제공하는 반면, DisplayPort 2.1은 초고주사율과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에 최적화된 대역폭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 제조사는 제품의 목표와 타깃 소비자에 따라 HDMI 또는 DP 인터페이스를 신중하게 선택하지만, 제품이 설계 단계에서 인증 단계로 넘어갈 때마다 인터페이스 채택 및 구현 방식에 대해 질문을 받는 경우가 여전히 많습니다.
*인증 관련 가이드를 원하는 제조사는 공인 인증 시험 기관의 관점에서 환경과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팁을 위해 Granite River Labs(GRL)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전송 속도 외에도, 실제 구현을 위해서는 사용 사례의 적합성, 생태계 호환성, 인증 절차 요구사항 등 복합적인 전략적 판단이 필요합니다.
| Product Type | Key Interface | Selection Factors | Key Certification Considerations |
| Premium TV or Home Theatre | HDMI 2.2 | Wide range of content ecosystem, compatibility, eARC and HDR10+ support | EDID/Metadata Processing Verification for HDR Signal Implementation, eARC Interworking Test |
| Gaming Monitor | DisplayPort 2.1 | Multi-display optimization with ultra-high scan rates over 240Hz and VRR | AdaptiveSync behavior verification, daisy chain connection reliability, ultra-fast signal integrity test |
| Graphic Workstation | DisplayPort 2.1 | Ultra-high resolution, high bandwidth transmission, low latency requirements | Multi-monitor output response, heat generation and signal stability tests under long periods of high load |
| Laptop or Mobile Phone | HDMI 2.2 + USB-C (Alt Mode) | Complex port design that factors in portability and various device connections | Alt Mode Transition Reliability Verification, Power and Signal Integration Test (PD Crash, etc) |
| In-vehicle Display | Embedded HDMI | High durability, low heat, simplified connector construction | Signal stability test in high temperature and vibration environment, built-in connector durability verification |
| Soundbar and AV Devices | HDMI (CEC) | Device-to-device control interworking (CEC) and audio pass-through support | CEC functional compatibility test, eARC/pass-through operation accuracy check |
예를 들어 프리미엄 TV와 홈시어터는 HDMI 2.2 설계를 기반으로 eARC를 통해 오디오를 전송하고 HDR10+ 콘텐츠 호환성을 확보합니다. 이때 HDR 성능 구현의 핵심 시험 항목은 EDID 처리와 동적 메타데이터 검증입니다. 반면, 게이밍 모니터는 240Hz 이상의 초고주사율과 AdaptiveSync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DisplayPort 2.1을 채택합니다. 특히 다수의 디스플레이를 데이지 체인으로 연결할 경우, 신호 무결성에 대한 정밀한 검증이 필수적입니다.
노트북과 모바일 기기에서 HDMI와 USB-C는 Alt Mode 전환이나 전력 전송(PD) 충돌과 같은 복잡한 시험 시나리오를 추가로 요구합니다. 마지막으로 차량용 디스플레이는 고온과 진동이라는 가혹한 환경을 견디기 위해 임베디드 HDMI 인터페이스로 설계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내장 커넥터의 내구성은 신호 무결성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이처럼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연결 단자가 아니라, 제품의 기능 구현과 인증 전략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입니다. 적절한 시험 전략은 제품이 인증 실패로 이어지지 않고 설계 의도대로 동작하도록 보장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Q: “왜 TV는 DP 대신 HDMI를 사용하나요?”
A: TV는 셋톱박스, 콘솔, 사운드바를 포함하는 강력한 HDMI 기반 생태계 안에서 동작합니다. 이는 단순한 기술 사양의 문제가 아니라, 칩셋 가용성, 사용자 사용 습관, 시장 유통 구조와 같은 실질적인 요소를 고려한 결과입니다. 이러한 맥락을 바탕으로 GRL은 HDMI 기반 제품이 eARC, HDR10+, CEC와 같은 기능을 원활히 구현할 수 있도록 검증하여 제조사의 올바른 제품 결정을 지원합니다.
Q: “USB-C는 범용 커넥터 아닌가요?”
A: USB-C는 데이터 전송, 디스플레이 출력, 전원 공급을 통합한 이상적인 올인원 포트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 구현에서는 전력 전송(PD), 신호 간섭, 초고주사율 영상 처리 등 복잡한 설계 이슈로 인해 여전히 난이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USB-C의 DP Alt Mode 동작, PD 협상 및 충돌, 발열, 신호 안정성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며, 이를 통해 해당 “올인원” 포트가 의도한 대로 동작함을 보장해야 합니다.
Q: “멀티 디스플레이에 가장 적합한 포트는 무엇인가요?”
A: DisplayPort의 강점은 하나의 포트를 통해 여러 화면을 직렬로 연결할 수 있는 데이지 체인 구조에 있습니다. 그러나 해상도 제한, 간섭 노이즈, 신호 감쇠와 같은 문제가 여전히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연결 방식 자체가 아니라, 연결 이후에도 성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 여부입니다. 따라서 시험과 검증은 단순한 연결 여부를 넘어, 인터페이스 채택으로 인한 성능 저하가 없는지를 확인하는 수준까지 이뤄져야 합니다.
인터페이스 선택은 최신 사양을 따라가는 것 이상의 복잡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제품 라인업, 타깃 시장, 사용자 경험, 기존 생태계와의 연결성을 모두 고려해야만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할 수 있습니다.
VESA 및 HDMI Forum 공인 시험 기관인 GRL은 상호운용성 시험, 문제 원인 분석, 설계 최적화에 이르는 종합적인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GRL의 설계 로드맵을 통해 명확한 방향성을 확보하고, 제품에 가장 적합한 인터페이스를 자신 있게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GRL의 인증 및 디스플레이 기술 시험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 주십시오.